동계 AG 최다 메달은 한국 동계 스포츠 '살아있는 전설'인 이승훈이 보유한 다양한 '최다' '최초' 기록 중 하나일 뿐이다.
이는 역대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보유 기록이다.
알펜시아 빙상팀에서 이승훈의 코치를 맡고 있는 이규혁 감독은 "이승훈의 막판 스퍼트를 뛰어넘을 선수가 아직 없다"며 "이번 AG에는 이승훈의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가 빠졌다.그만큼 내년 올림픽이 이승훈의 본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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