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몸무게도 6kg 정도 줄었다.야식과 군것질을 모두 끊었다.몸이 더 좋아진 느낌이 든다.더 살을 빼야겠다는 욕심도 생긴다"며 "계속 습관을 유지하면서 캠프 기간 10kg까지 감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택형의 시즌 최종 성적은 6경기 7이닝 1패 평균자책점 9.00.
또 김택형은 "구속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몸통 회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투구폼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력분석 팀과 함께 과거 영상을 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이전에는 가볍게 던져도 확실히 힘을 싣는 느낌이었다.작은 차이지만, 큰 차이가 있어 보였다.그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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