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 국립수리유산박물관 건립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호]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 국립수리유산박물관 건립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장수)이 11일 열린 제4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국립수리유산박물관 건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뿐만 아니라 4대간선수로 및 이와 연계된 다양한 근대 수리시설이 분포하고 있고 수원(水源)에서 수로, 그리고 농지로 이어지는 근대 수도작 수리시스템이 최초로 구축된 지역이라는 대표성도 지니고 있다.

박 의원은 “수리유산에 대한 접근은 소수 민간 연구자가 발품을 팔아서 연구조사 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수리유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역사적 변천과정,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고 이를 문화관광자원화 하는 방안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