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장연국의원, 12.3 내란, 헌정 파괴행위 파면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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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장연국의원, 12.3 내란, 헌정 파괴행위 파면되어야

장연국 대표의원은 11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6회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12.3 내란사태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와 중요임무 종사자들은 전 국민이 TV를 보는 앞에서 용납할 수 없는 헌정 파괴행위를 자행했다”며 “파면되어야 하고 형사법정에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농민들을 비롯한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와 전북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연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앞장서 특례발굴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 핵심 현안인 첨단전략산업 지원 및 유치, 첨단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등 미래첨단기업의 발굴·유치·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상임위원회와 각종 특별위원회, 연구단체 등을 통해 점검ㆍ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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