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재판관들도 정중하게 극존칭을 쓰며 묻고 말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엄정하면서도 신속하게 결론을 내려, 나라와 국민이 비상계엄내란의 충격을 "싹 다 정리하는" 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 북촌 가회동 헌법재판소 마당에는 흰 소나무, 백송(白松)이 한 그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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