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최대주주로..삼형제 승계구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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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최대주주로..삼형제 승계구도 구체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주주는 ㈜한화(33.95%)이며, 김 부회장은 ㈜한화 지분 4.91%를 보유 중으로 김승연 회장(22.65%), 한화에너지(22.16%)에 이어 3대 주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매출 11조 2462억원, 영업이익 1조 72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3%, 190% 증가해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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