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36·알펜시아)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이전에도 '눈과 얼음의 도시' 중국 하얼빈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참 오래전의 일"이라며 "그때는 쇼트트랙 선수로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을 때"라고 돌아봤다.
이날 이승훈은 쇼트트랙 선수로 꿈을 키웠던 하얼빈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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