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공 재학생 역대 최저…K-원전 인재 육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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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공 재학생 역대 최저…K-원전 인재 육성 시급

지난해 신한울 2호기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전공 재학생 수가 전년도 대비 2.8%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4년 원자력 전공 졸업생 수는 총 576명으로, 2023년 620명에서 7.1% 줄어들었다.

특히 학사 과정 졸업생은 전체 졸업생의 63.2%인 364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이들 졸업생 수는 전년 대비 44명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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