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겸 배우 양익준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현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A씨는 "(양익준은) 폭행 후 아무렇지 않게 마저 강의 이야기를 태연하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어갔다"고 주장, "맞은 이유가 궁금해 3일 뒤인 16일 제가 전화를 걸어 물었다"고 토로했다.
현재 사건이 발생한 CCTV는 양익준이 운영하는 업장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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