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 공조시장 잡아라"… '주택 집중' 삼성 VS '데이터센터 확장'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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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조 공조시장 잡아라"… '주택 집중' 삼성 VS '데이터센터 확장' LG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미국 냉난방공조 기업 레녹스와 합작법인 '삼성 레녹스 HVAC 북아메리카'를 설립하며 개별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개별 공조 뿐만 아니라 '칠러'도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대형 건물, 공장 등 대규모 공조 수요처를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규모는 2023년부터 연간 10.9%씩 성장해 오는 2030년 437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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