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된 판다’…에버랜드 바오패밀리와 삼성 라이온즈 연간 협업
특히 협업을 위한 별도의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바오패밀리의 삼성 라이온즈 우승을 위한 서포터 활동을 소개한다.
첫 행사로 1월 배택영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부사장)과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입단식을 진행했다.
2월 말 모집하는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에게는 바오패밀리 캐릭터 유니폼, 모자, 가방 등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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