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지분 인수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이번 인수와 함께 매수법인 '우리집에프앤비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고 이곳에 2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아워홈 지분은 △구본성 전 부회장 38.6% △구미현 회장 19.3% △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 20.7% △구명진 전 아워홈 이사 19.6% 등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