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재천 교수의 책 ‘양심’을 소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비판하는 늬앙스를 보였다.
양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그겁니다.’ 양심은 16세 소년이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압도적인 국가 폭력과 불의에 맞설 수 있는 힘이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공천개입' 혐의 특검 출석…“尹과 공범, 무리한 시도”
故 윤석화, 오늘 영결식…대학로서 마지막 길 배웅
與 서울시장 주자 박홍근, 따릉이·마을버스 무료화 공약
與, 이번주 본회의서 내란전담재판부법 강행 방침…국힘 필리버스터 예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