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여교사 살인 이유 '충격' 11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은 여교사 A씨가 경찰에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00가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일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후 학교 측에선 해당 교사에게 휴직을 강하게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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