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 박철완 등 과거 주주제안을 했던 주주들이 주주제안을 접수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 전 상무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여러 차례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에 회사 입장과 대치되는 주주제안을 꺼내 들고 나왔다.
금호석유화학은 경영권 분쟁 리스크를 털어내고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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