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영남권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1천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지난달 27일 혈액종양내과 조재철 교수 집도로 1천번째 조혈모세포 이식을 했다.
조재철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은 "1천례 달성 성과로 조혈모세포이식 분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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