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지우와 정유나, 김윤지가 호흡을 맞춘 한국 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3분10초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1조에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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