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과'의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제3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던 영화 '땡볕'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던 이혜영은 무려 40년 만에 '파과'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다시 한 번 진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과'가 공식 초청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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