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이 13세 연하 맞선녀에게 당당한 돌직구 고백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 14화에서는 주병진, 맞선녀 신혜선의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에 주병진은 "요새는 젊은 사람들 직장이나 학교 다니는데 방값을 줄이려고 동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며 "나도 그게 가능할 지 모르겠다.어떻게 급하시면 동거라도?"라고 웃으며 돌직구 멘트를 전해 신혜선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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