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25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0.6% 줄어든 수치다.
CU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우량 신규점 중심의 개점 전략을 통해 점포 수는 전년 대비 696점 증가한 1만845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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