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용자들은 게임할 수 없는 NFT가 연동된 K-스포츠 게임 2종이 출시됐다.
11일 위메이드의 '골프 슈퍼 크루'와 디랩스 게임즈의 '복싱스타X'가 글로벌 출시됐다.
이용자들은 ▲20명이 동시에 경쟁하는 ‘슈퍼 리그’ ▲일대일 PvP ‘골든 클래시’ ▲정확성과 속도를 겨루는 ’샷 챌린지’ ▲한 턴씩 샷을 주고받으며 채팅하듯 간편하게 즐기는 ‘스윙챗’ ▲직접 대회를 개최하는 ‘크루 메이드 오픈’ ▲경기 결과에 따라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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