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한 김민지, 이나현, 김민선(왼쪽부터).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이 총 12개의 메달을 따내며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남자 1000m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은메달(1분09초63), 여자 1000m 이나현(한국체대)이 동메달(1분16초39)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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