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도 굿’ 한국 빙속대표팀, 금3·은5·동4로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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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도 굿’ 한국 빙속대표팀, 금3·은5·동4로 대회 마무리

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한 김민지, 이나현, 김민선(왼쪽부터).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이 총 12개의 메달을 따내며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남자 1000m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은메달(1분09초63), 여자 1000m 이나현(한국체대)이 동메달(1분16초39)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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