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리빙 레전드’ 이승훈(36·알펜시아)이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주인공이 됐다.
동메달은 3분52초93을 기록한 일본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남자 5000m에서 4위를 기록한 이승훈은 내년에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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