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애물단지 '폐기물 연료화시설' 폐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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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애물단지 '폐기물 연료화시설' 폐쇄 수순

세종시 출범 이후 애물단지가 된 가람동(S-2생활권) 폐기물 연료화 시설이 2025년 폐쇄 수순을 밟고 있다.

세종시는 2월 7일 오랜 숙원사업을 꼽힌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의 고형 연료 생산 중단 및 시설 폐쇄를 결정·발표했다.

박란희 의원은 "고형연료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악취 문제로 인한 오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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