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가뭄을 견디는 과정을 건국대 연구진이 밝혀냈다.
연구팀은 식물이 가뭄을 견디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전사조절인자(transcription factor)의 활성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가뭄에 강한 작물 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후변화 시대에 식량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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