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online은 지난 10일(한국 시각) "뮌헨이 3일 뒤 열리는 셀틱과의 2024-25 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뮌헨의 상징 붉은색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2024/25 UCL 리그 페이지 8경기 동안 검은색 원정 유니폼과 베이지색 써드 유니폼만 번갈아 착용하며 출전했다.
뮌헨은 앞서 2014/15시즌에도 유니폼 문제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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