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9번째 메달을 추가, 쇼트트랙 김동성(금3·은3·동2)을 넘어 한국 선수 역대 동계 AG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승훈은 이번 대회 남자 5000m에서 4위를 기록하며 개인전 메달을 추가하진 못했다.
중국이 3분2초75로 금메달을 땄고, 일본이 3분5초5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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