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맥심 터커 전 키이우 특파원의 하르키우발 르포기사를 통해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벌어진 '로봇 대 인간' 전투의 광경을 묘사했는데요.
그로부터 수백m 간격을 두고 다른 로봇이 함께 이동했고, 그 뒤도, 또 그 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로부터 수 ㎞ 후방에서는 우크라이나 제13 '하르티야' 국가방위여단 소속 육지 로봇 중대 군인들이 조이스틱으로 로봇들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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