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의 한 부사관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4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다.
김 중사는 "머리카락 기부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아암의 증상은 암의 종류와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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