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해 문을 연 포천 덱스터과 함께 온라인 디지털 무역업무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포천 덱스터는 지난해 12월 포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구축·개소한 경기 북부 디지털무역 종합지원센터다.
조영제 기업지원과장은 “1인 기업체와 소공인 기업체까지 어려움 없이 무역에 나설 수 있는 디지털무역시대가 열린 것”이라며 “포천의 기업들이 제약 없이 해외 수출을 위한 도전과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포천 덱스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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