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된 루카 돈치치가 등번호 77번이 적힌 LA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AP PHOTO LA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가 경기 중 뭔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돈치치가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 첫 출전이라 더 관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