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도자기축제가 2025년 경기 대표 관광축제에 선정돼, 4년 연속 도비 2억 원을 받게 됐다.
경기도 22개 시군이 신청한 총 32개 축제 가운데 이천도자기축제는 쌀문화축제와 더불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도자기축제가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올해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 만큼 방문객의 눈 높이에 맞춰 수준 높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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