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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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설명회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교장, 교감 및 교육복지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년 사업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운영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인천청학초등학교의 '이주 배경 아동의 놀이를 통한 발달권 증진 – 다(多)같이 놀이터' 사례와 인화여자중학교의 '학교 구성원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사업 운영' 사례는 다문화 학생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 조직과 예산을 연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2005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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