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자밀 워니(31·199㎝)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지난 1·2라운드 MVP 연속 수상에 이어 이번 시즌 개인 3번째 MVP 선정이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 평균 33분39초를 출전해 23.9득점·11.7리바운드·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