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구독자 수가 281만명에 이르는 유튜버 '감스트'(김인직)를 홍보대사에 위촉한다고 11일 밝혔다.
감스트는 올해를 '장성 방문의 해'로 선포한 장성군을 도와 축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알릴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장은 오는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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