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인천공항, 5년간 생물테러 신고 95건 …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허종식 “인천공항, 5년간 생물테러 신고 95건 …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해야”

국내 공항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일하게 생물테러 의심신고가 발생하고 있고, 발생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지난해 48건의 생물테러 의심신고 건수가 검역당국에 접수됐다.

질병관리청은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공항에선 생물테러 의심신고가 하나도 없었다”고 의원실에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