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 신상공개 검토”…경찰 발표 나왔다
경찰이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상공개 결정이 나오면 경찰은 곧바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 A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일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 A 씨가 8세 여아 김하늘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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