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통상임금 확대 '쇼크' …'희비' 엇갈린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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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통상임금 확대 '쇼크' …'희비' 엇갈린 유통업계

지난해 대법원의 통상임금 범위 확대 판결 이후 주요 유통 업체들의 실적이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쇼핑은 통상임금 확대로 인해 임직원 퇴직금으로 532억 원을 일시에 손실 처리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감소한 4731억 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회계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구조 개선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이익 성장을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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