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온은 지난 9일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스페인 최상위 여자축구 리그인 리가F 경기에 출전해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다니엘라 카라카스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접촉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경기 중계 영상에서도 레온의 손이 카라카스의 사타구니로 향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레온은 에스파뇰의 다니엘라 카라카스의 사타구니를 노골적으로 만진 뒤 스페인어로 'tienes picha?'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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