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체납세금 징수·소송승리 국세공무원에 ‘포상금’…1건당 30만원 수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악성체납세금 징수·소송승리 국세공무원에 ‘포상금’…1건당 30만원 수준

악성체납세금을 징수하거나 굵직한 세금소송에서 이기는 등의 특별한 공로가 있는 국세청 직원에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끔 제도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국세의 부과·징수·송무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국세공무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법안은 국세의 부과·징수·송무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로 한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