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나현은 이번 결과로 자신의 첫 AG에서 4번째 메달을 품게 됐다.
600m 구간에서도 45초60으로 1위를 지켰는데, 뒷심에서 밀리며 최종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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