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축구교실’ 이준희-유수철 코치 “제2의 축구 인생, 시작은 학생과 함께” [IS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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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축구교실’ 이준희-유수철 코치 “제2의 축구 인생, 시작은 학생과 함께” [IS 수원]

전 축구선수 출신 이준희(37)와 유수철(33)이 초등학교를 찾아가며 제2의 축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희, 유수철 코치가 K리그 퓨처스를 통해 제2의 축구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준희 코치는 이날 행사 뒤 “축구 지도자에 대한 꿈이 있었다.어린 학생들부터 지도할 기회가 생겨서, 더 세세히 신경 쓰게 됐다.이런 프로그램에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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