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집도 너무 낡았고 밥도 짬밥을 먹인 흔적이 보여서 가지고 있던 간식 몇 개 주고 다음 날 다시 찾아갔다.
다음 날 아이와 인사하던 중 강아지 주인은 아니고 집주인이라는 분이 '얘 가져가려면 가져가라.
이어 "주인아저씨께 찾아가 '강아지 주인 되시냐' 여쭤보니 바로 데려가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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