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저배당 25% 상향·자사주 50% 이상 소각...주주환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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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저배당 25% 상향·자사주 50% 이상 소각...주주환원 정책 강화

이마트는 20년말 최저배당을 2000원으로 지정했으며, 23년에는 환원 재원을 연간 영업이익의 20%로 기존보다 5%p 상향하는 등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마트는 현재 전체 주식의 3.9%인 108만7466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1년에 28만주씩 총 56만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주가치 증대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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