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달장애 청년들이 근무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확대를 위해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30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 중이며 문화생활 등 장애인 근로자의 복지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문수 장관은 "대기업들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장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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