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부재로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3% 감소한 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향후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및 파트너사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모바일을 비롯해 PC온라인,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한 다채로운 장르 게임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IP(지식재산권) 발굴 및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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