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차민규, 석고로 고정한 스케이트로 비주종목서 또 은메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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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차민규, 석고로 고정한 스케이트로 비주종목서 또 은메달(종합)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500m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차민규는 무리하지 않았고,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000m와 남자 팀 스프린트에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민규는 석고로 고정한 스케이트 부츠와 날의 접합 부분을 취재진에게 보여주며 "임시방편이지만 그래도 잘 고정돼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아시안게임도 끝난 만큼 한국에 돌아가서 새 스케이트를 다시 맞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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