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장사정포 200여문 러시아에…병력 등 추가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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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장사정포 200여문 러시아에…병력 등 추가지원 가능"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위해 북한이 지원한 장사정포가 200문 이상이라고 국방부가 추산했다.

북한의 대러 지원 규모는 장사정포 200여 문, 병력 1만1천여 명, 상당량의 탄약 등이며 향후 추가적인 병력·무기·탄약 지원이 가능하다고 봤다..

국방부는 "올해는 북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로 러시아의 지원하에 핵·미사일 완성도 제고,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매진할 것"이라며 "대러 지원 대가로 대륙간탄도미사일 재진입, 핵잠수함 등 첨단 군사기술의 이전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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