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김두관 "분권형 개헌 앞장…민주당 내부 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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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김두관 "분권형 개헌 앞장…민주당 내부 포용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은 11일 "4년 중임제로 권력을 분산하고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분권형 개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1당인 우리 민주당은 우선 내란 세력을 진압하는 게 우선이라 개헌 문제는 진척이 없지만 1987년에도 8월 여야 합의 후 10월 27일 국민투표, 12월 19일 대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소한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권력 구조를 바꾸고 1년 정도 잘 준비해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쳐 7공화국 헌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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