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생 B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 A씨가 심각한 정신질환에도 조기 복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에 대해 교육청 측은 "휴복직 규정상 의사 진단서를 내고 복직을 신청하면 30일 내로 복직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해 최 국장은 "해당 교사는 병가를 꽤 많이 써 왔다"며 사실상 가해 교사가 교사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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